딜쿠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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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언론인이었던 알버트 테일러와 배우자인 메리 테일러.
테일러는 한국의 독립 운동을 취재한 공로를 인정받고, 그들이 살았던 거주지가 복원되어 대중들에게 공개되었습니다.
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2길 17
우편번호: 03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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